성공적인 오디션과 인터뷰를 위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올해도 꼭 여러분들의 좋은 결과를 함께 기대합니다!!
작성자 포커스음대

안녕하세요.

 

2020년 입학을 위해 오디션 신청 및 원서접수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음대에 입학하기 위한 오디션은 흥미 진진하기도 하지만 두려울 수도 있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잘 준비되어 있고 앞으로 자신에게 주어질 기회를 포용하려는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데 있습니다.

 

올해도 2020년 입학을 위해 치르게 될 오디션에 모든 학생들이 쏟아 부을 뜨거운 열정과 노력에 힘찬 박수를 드리며, 음악가로서의 특별한 기회와 깊은 만족을 가져다 줄 여러분들의 의지에 함께 응원하고자

미국음대 최고 상위권 음대 교수진과 학장께서 알려주신 ''을 응시자 학생들에게 공유합니다.


몇 가지 중요한 오디션 팁에 대해 함께 고려해 볼까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준비입니다!

Please be prepared! 

 

오디션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끌어내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연습, 연습, 또 연습입니다.

준비된 자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귀가 따갑게 들으셨죠?

여러 환경, 상황에 대비하여 연습해 보세요.

여러분들 이 사실 알고 계시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연습을 해보면 실제 오디션 때 느끼는 불안감이 줄어 든다는 사실을요.

교수진은 여러분들이 충분히 긴장된 상태에서 어느 정도 압력을 받고 오디션을 보는 마음을 이미 잘 알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학생들만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날 반드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Please do all your best!

 

그럼, 오디션에서 어떻게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요?

철저히 준비하는 것 보다 더 자신감과 확신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디션 레퍼토리와 규정을 철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혹 솔로 작품 외에 에튀드를 요구하는 학교가 있습니까?

장단음계 스케일 혹은 아르페지오를 요구합니까

반드시 암보로 연주해야 합니까? 혹 현대곡 중에 꼭 암보로 연주하지 않아도 되는 작품도 있습니까?

경우에 따라 초견을 요구하는 학교입니까

음악이론 시험은 어떤 범위 내에서 이루어집니까?

어떤 규정과 요구사항이 있는지 각 학교별로 철저하게 확인하고 준비할 때

오디션 당일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Know what to expect!

 

또한, 어떤 장소에서 오디션을 볼지 미리 알아보고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디션은 학교 콘서트홀에서 보게 될지, 강의실에서 보게 될지, 외부 스튜디오에서 볼지 등..

어느 정도 규모의 홀에서 보게 되는지, 심사위원들은 몇 분 참석하시는지,

혹 레슨과 같은 분위기에서 오디션을 보게 될지, 미니 콘서트와 같은 구조일지,

심사위원들이 오디션 중에 연주를 스톱할 수 있는지, 끝까지 들어주시려고 하는지 등..

구체적으로 미리 알아보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내용이 아무리 사소해 보인다 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오디션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여러 음악대학 학장, 교수진과의 오랜 기간 유지해온 관계로 직접 경험한 바탕으로

매우 섬세한 부분까지 응시자들과 함께 느끼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아주 작은 부분, 사소한 것에서 이미 성공은 결정됩니다.

진정한 뮤지션이라면 압니다. 자신감과 확신은 디테일하고 세세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미리 알고 대비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Please be yourself!

 

오디션 전, 어떤 상황에서 자신이 시험을 보게 될지 미리 아는 것, 성공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실기 오디션만 보게 될까요?

이론시험도 보게 될까요?

이론시험은 어떤 형식으로 치르게 되나요?

영어 인터뷰는 있나요? 음악 지식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인터뷰는 어떤 예상 질문이 있으며 어떻게 답변하면 더 유리할까요?

요즘에 들어, 자기소개서와 에세이 외에도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사상,

견해를 파악하려는 상위권 음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줄리어드 음대 인터뷰 질문 중에 이러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세계적으로안락사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학생은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대부분 오디션을 위해 준비한 학생들은 전혀 생각하지도 준비하지도 못한 질문이겠지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어요?

우리 학생들은 평소에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나는 과연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사고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인터뷰는 단지 몇 가지 예상 질문을 보고 답변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며,

어떠한 시각으로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중요한 사건들을 바라보는지에 달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솔직하게 그대로 보여주셔야 합니다.

이미 그렇게들 하고 계시지만, 계속 연주자의 활동을 더해 내실을 다지기 위해서도 노력하셔야 합니다.

 

Imagine the performance exactly as you would like it to go.

The more detailed your mental picture is, the more it can help you to perform at your full potential!

 

그럼, 오디션 당일 훌륭한 연주를 보여주기 위해 단기간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체력 관리는 기본입니다!

충분히 쉬고, 물을 많이 마시고, 카페인은 오디션 전 날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디션 전날 잠을 충분히 깊게 자지 못하고 설치게 되면 오디션 당일 영향이 있겠죠?

건강은, 뮤지션들에게 기본입니다. 특히 성악가들에게 더 그렇습니다

자신의 소리가 곧 악기인 성악가들에게 컨디션 조절이란 생명과도 같습니다.

오디션 당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자신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스트레스와 몸이 불편한 상태로 오디션을 보게 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적절한 휴식과 몸 관리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몸 컨디션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태도 평온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각자 터득한 방법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예로 피아니스트랑랑은 연주를 할 때, 그리고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어머니를 생각했다고 합니다.

 

오디션을 보게 될 때 각자 자신에게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온기를 주었던 사람, 혹은 순간을 떠올려 보시면 어떨까요?

리허설을 통해 충분히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실제로 오디션을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앞으로 오디션에서 성공적으로 잘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상상만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한번 여러분들의 머릿속으로 구체적인그림을 그려보세요.

 

오디션 장소에서 본인의 순서가 되기 전 홀 밖에서 기다리는 상상

자신의 차례가 되어서 홀 안으로 걸어가는 상상

심사위원들 첫 대면하게 되면 어떻게 인사를 할지에 대한 상상

매우 긍정적인 마음과 태도로 미리 머릿속으로 그려보세요

대부분 자신이 상상하고 그려본 모습 그대로 실제로도 이루어집니다.

더 디테일하게 자신의 모습을 그려볼수록, 자신의 잠재력을 Full로 발휘하게 됩니다.

자신이 상상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머릿속으로 미리 그려보고, 오디션 당일 그대로 해보세요.

분명 매우 신비롭게도 자신이 그린 그림 속의 자신을 실제로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Practice being nervous!

 

그리고 가능한 이렇게도 준비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매우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의 상태로 연습해 보세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여러 상황을 대비하여 연습할 때,

실제로 오디션을 볼 때는 오히려 압박감이 줄어듭니다

압박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연습해 볼 기회를 찾아 보세요.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이 아닌,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 혹은 존경하는 분들 앞에서 연주를 해보세요.

그리고 피드백을 요청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음악성, 무대 위의 자신의 모습, 리듬은 정확한지, ..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점을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디션에서 입을 옷차림을 또 어떠한가요? 물론 프로페셔널 느낌으로 입으셔야 되겠지요?

콘서트를 할 때 복장처럼 할 필요는 없지만 최대한 프로의 느낌이 나는 느낌으로 옷차림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리허설을 할 때 꼭 오디션에서 입고 갈 옷을 반드시 입고 미리 연습해 보셔야 합니다.

프로의 느낌이 나는 옷차림이지만 충분히 편하게 연주할 수 있는 복장인지 미리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대부분 아시다시피 미국음대의 경우 대부분 오디션이 2~3월 겨울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주를 위해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 워밍업이 잘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약간은 추운 연습실에서 오디션 리허설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실제로 오디션 장에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워밍업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한겨울 추운 기운이 도는 가운데 오디션을 볼 수도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이러한 디테일까지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자신에게 긴장감과 압박감 그리고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을 만들어 보고, 그러한 느낌으로 연주하는 상황을 만들어 보세요.

누구에게나 긴장감은 오디션 장에서 늘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잘 콘트롤하고 연주해 나가는 신체적인, 정신적인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준비한다면 분명, 실제 오디션 장에서 덜 긴장하게 되고 더 편안하고 차분하게 연주를 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심사위원 교수진 모두가 어떤 상황에서든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연주할 것을 기대한다는 점입니다!

최선을 다하세요! 오직 진심으로 최선을 다 할 때만 듣는 사람들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So, please do your best!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학교들도 학생들에게 심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그러할까요? 학생들은 여러 학교에 시험을 보기 위해 오디션 투어를 합니다

결국 학생들이 입학할 학교를 최종적으로 선택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학교측에서도 여러분들이 여러 학교에 오디션을 보고, 합격한 학교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학교를 결국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압니다.

여러분들이 오디션을 보기 위해 여러 학교를 방문하게 되면, 가장 궁합이 잘 맞는 학교가 어디인지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저 내가 선택받을 학교라는 마인드가 아닌, 내가 마음에 드는 학교를 내가 선택하는 마인드도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오디션을 위해 학교에 방문할 때 교수진과 학교 시설, 학교의 분위기, 콘서트홀,

연주 기회,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고 여러분들도 심사 위원이 되어 보세요.

 

, 관연 최종적으로 어떤 학교를 선택할지!

과연, 이 학교는 나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나의 꿈과 열정을 바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학교인가?... 

꼭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시 간단하게 정리해서 아래 사항들을 기억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디션 레퍼토리 철저히 알고 준비되었나요?

심사위원들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아시나요?

체력과 컨디션 관리 최상으로 끌어 올리셨나요?

오디션 리허설을 시각화해서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보셨나요?

리허설은 어려운 상황을 대비하여 약간의 스트레스와 긴장된 마음 상태에서 연습해 보셨나요?

이 모든 것에 더해 심사위원 교수진은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하세요!

학교도 또한 학생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심사를 받고 있다는 점을!

 

이제 흥미진진한 시기가 또 다가왔습니다.

조금이나마 오디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끓어오르는 젊은 날의 꿈과 열정을 모두 쏟아부을 준비를 하시고

그렇게 준비된 멋진 음악가 학생들과 저는 끝까지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하겠습니다.

 

2020년 가을학기 미국음대 원서접수와 오디션 신청 이제 오픈됩니다!

음대 전문이라 자칭하는 여러 유학원들이 있지만,   

저는 기다립니다,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요!

 

'진짜' '진짜'를 알아봅니다!

 

미국의 작곡가 버질 톰슨 (Beilg Thomson)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뮤지션이 된 것을 후회한 사람을 결코 본 적이 없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프로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여러분들이 앞으로 경험하게 될 '' 노력에 '' 박수로 응원합니다.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게 될 첫 걸음!

여러분들의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와 깊은 만족을 가져다 줄 음악가로서의 삶의 경로에 저도 함께 서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 future professional musicians, with great respect,

정윤주 원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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